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6)

[강의 3-7강]

 

 

캐릭터 제작하기 (실전편) /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봐요!! 민둥이, 사람, 동물, 기타 유형의 캐릭터들을 보면 취향은 민둥이인데 동물 이모티콘을 만들고 싶어졌다. 2등신 비율의 캐릭터가 귀엽긴한데 역동성에 제한이 있을 것 같다. 브러쉬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낙서 같은 스타일이 좀 끌리긴하다. 보통 두께의 선을 사용하면 될 것 같다. 필자는 이말년 만화의 선을 좋아해서 굵기가 변화가 있는 브러쉬가 좋아 보인다. 캐릭터에 포인트를 넣는 게 역시 중요한 부분으로 보이는데 재미있는 것은 설정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은 사자지만 그것도 숫사자이지만 갈기가 없다. 갈기가 없는 설정이 붙어서 포인트가 갈기가 없는 사자인 것이 그런 것인데 이런건 캐릭터 브랜딩이 좀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색을 쓰기가 참 어렵다고 평상시에도 느끼는데 색상 조합 사이트를 추천해주었기에 좀 살펴보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캐릭터를 만들 때는 생김새가 비슷한 캐릭터가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 보도록 해야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