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7)

[강의 4-1강]

 

공감 100% 문구 넣는 방법에 대한 챕터다. 공감되는 문구를 많이 넣어야 해당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여행에 대한 주제를 선정했다면 여행이라는 상황을 이끌어가는 모든 순간의 대화 중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이나 꼭 하는 행위에 대한 것을 이모티콘으로 추려서 만든 것을 샘플로 보여주었는데 이모티콘을 만드는 좋은 과정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 게다가 해당 행위의 사후까지 이모티콘으로 만들어 여운을 남겨 사용자의 마음을 대변하도록 사용할 수 있다. 말장난도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다. 작가의 소스 친구들에서 ‘머쓱타스’. ‘참지마요’ 등 말장난과 캐릭터를 함께 사용해서 귀엽게 표현하였다. 한때 유행했던 단어나 요즘 유행하는 단어를 이용해서 예로 ‘~를 곁들인’ 이런 밈이 되는 문구를 이용할 수 있다. 아무리 참신하여도 문구가 이모티콘과 캐릭터와 어울리는 지 점검해봐야 한다. 소비자는 다양한 것을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좋아한다. 그리고 연령대별로 사용하는 키워드가 있다. 그것들을 공감 문구로 만들면 인기를 좀 얻을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