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37)

관음맨 2025. 6. 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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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5-3강]

 

 

오랫동안 사랑받는 시리즈물 기획하기 / 시리즈물이라고 해서 먼저 생각난 것은 카카오톡의 대표 이모티콘인 카카오 프렌즈 시리즈다. 한때는 이모티콘은 무조건 카카오 프렌즈 시리즈만 썼으니 구매도 당연히 카카오 프렌즈로 이어졌는데 이모티콘 시장이 확대? 되면서부터 다양한 웹툰이나 일러스트 작가 들의 작품이 이모티콘으로 출시되면서 간혹 하나씩 구매했다. 언제인가부터는 팬심으로 작가의 이모티콘을 구매하곤 했는데 그게 팬덤이 생긴 이모티콘 시리즈물의 강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에서 김나무 작가의 다갸 타당해 시리즈는 뭔가 메시지 중심의 이모티콘이라 시리즈에서 계속 나올 이모티콘 캐릭터를 기다리기 보다 커플들이 쓰기 좋은 메시지들이 잔뜩 들어 있는 선물 세트 느낌의 시리즈물이라고 보여졌다. 지금 과제로 하고 이모티콘도 시리즈물이 된다고 하면 좋은데 어떻게 승인이나 날지 모르겠다. 쿠폰 시리즈 같이 귀엽게 대화중에 스티커 처럼 사용하기 좋은 이모티콘도 좋은 아이디어로 보여졌다. 간단한 캐릭터의 외형에 명확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모티콘 모음이 강사님의 대단한 능력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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