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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HTML│구분선, 절취선, 수평선 속성 변경하기 (CSS <hr>태그 수정) 블로그에 게시물을 작성하다 보니 구분선을 잘 이용하는 게 정보를 효율적으로 구분할 것이라 생각했다. 제목과 부제에 대한 내용 본문, 인용 그리고 출처와 링크까지 구분하는 되는 것이 일반적이니 구분선으로 그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있겠다. 태그는 구분선을 그어주는 태그로 Horizontal Rules의 줄임말이라 태그로 HTML 에서 수정할 수 있다. 1. 원하는 구분선의 종류를 선택해서 본문에 삽입한다.2. HTML 체크 박스를 체크해서 태그를 수정한다. 본문에 구분선을 넣으면 위 이미지 처럼 내용이 구분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다음은 HTML 에서 구분선의 속성 값을 변경하는 것이다. 태그의 속성size : 구분선의 두께width : 구분선의 길이align : 구분선의 정렬 기준 (left / cent..
영화│연애의 온도 (이별에 대한 생각, 약 스포) 연애의 온도 Very Ordinary Couple 감독│노덕 주연│이민기, 김민희 │link; 다음 영화 / 리뷰 이날, 우린 헤어졌다.연애가 원래 이런 건가요? 헤어져, 라고 말하고 모든 것이 더 뜨거워졌다. 직장동료 동희와 영은 3년차 비밀연애커플. 남들 눈을 피해 짜릿하게 사랑했지만 오늘, 헤어졌다. 다음날 아침, 직장동료로 다시 만난 두 사람. 서로의 물건을 부숴 착불로 보내고, 커플 요금을 해지하기 전 인터넷 쇼핑으로 요금 폭탄을 던지고. 심지어는 서로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는 말에 SNS 탐색부터 미행까지! 헤어져, 라고 말한 후에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헤어지고 다시 시작된 들었다 놨다 밀었다 당겼다, 사랑할 때보다 더 뜨거워진 동희와 영, 연애가 원래 이런 건가요? 지인과 연애 그..
공간│The Bunkie (모듈형 조립식 주택) The Bunkie : small space architecture ┃even bare + nathan buhler link ; WEB / designboom / 608 / THECOOLIST / BLDG workshop / 어느 지역이든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최적의 기능을 가진 최소한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모듈형 조립식 주택을 관음하고자 한다. Bunkie는 주로 합판으로 제작되어 포장되고 출고되는 시스템으로 입체퍼즐처럼 조립된다. 이 작은 구조체에는 벽체 매립형 접이식 침대 2개, 식사와 작업을 위한 테이블 보관 공간이 포함되어 있다. 단열 합판과 통유리창으로 둘러싸인 공간은 모듈의 단위로 스스로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 듯 보여진다. 최소한의 휴식 기능 정..
심리│성격 유형 검사 (16 Personalities) MBTI link; 16personalities 오랜만에 성격 유형 검사를 실시해보았다. 어릴적부터 잡다한 심리테스트부터 직업, 인적성 검사, MBTI 등 별 이상한 검사들을 많이 해봤다.본 관음자은 인간을 16가지의 성격으로 분류해 본 성격 유형 검사를 해보았다. 검사는 각 항목에 체크해가며 진행하고 질문은 100개가 안되는 것 같았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질문에 변동이 있는지는 확인해보지 않았다. 검사에는 12분 정도가 소요된다는 안내문구가 나온다. 10분 내외로 검사를 마칠 수 있었다. 관음자의 성격 유형에 대해서 나온 결과에 생각을 덧 붙여 볼까한다. 중재자형 사람은 최악의 상황이나 악한 사람에게서도 좋은 면만을 바라보며 긍정적이고 더 나은 상황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진정한 이상주의자입니다. 간혹 ..
티스토리│구글 애드센스 신청부터 통과까지, 그리고 문제 6월초에 신청했던 애드센스를 승인 받기까지 3주라는 시간이 걸렸다. 블로그에 경험이 없다보니 애드센스를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걱정으로 시작하였다. 그래도 결론은 앞서 말한 것 처럼 우여곡절을 살짝 겪고 승인을 받았다. 아무도 오지 않는 블로그에 승인을 받은 이유도 알 수 없지만 일단은 애드센스를 받기위해 콘텐츠를 충분히 채우라는 글을 참고해 충실히 피드를 채워나갔다. 게시물의 텍스트는 1000자 내외로 900-1200자 정도의 글을 쓰면 된다고 했는데 이 부분이 쉽지 않은 부분이었다. 글쓰는 재주도 부족하고 작성하려던 컨텐츠에 대해서 잘 써내려 갈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 게시물을 작성한 횟수가 얼마 되지 않지만 작성하다 보니 게시물의 내용 채우기가 점차 나아지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