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41)

[강의 6-2강]

 

 

 

다른 작가님과 협업하는 노하우 / 작업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의 작품들을 보게 되기 마련인데 그럴 때 스타일이 딱 맞거나 같이 일 해보고 싶은 작가에게 인스타그램 디엠이나 공개된 메일 등을 통해서 접촉해 볼 수 있으니까. 협업을 제안해 볼 수 있다. 정말 다양한 작가들과 협업을 통해서 일을 진행한다면 단순히 우리 이제 일 하는 겁니다. 이렇게 될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업무 분장에서부터 수익 분배는 어떻게 할 것이며 캐릭터의 개발이라면 누가 저작권을 가지고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다양한 현실적인 이유에 의해서 결정해야할 것들이 많이 생긴다고 한다. 이럴 때 자문을 구할 수 있는 기관이나 전문가, 협업을 우선 진행해 봤던 작가 선배들이 지인으로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모티콘의 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도 있고 모션 그래픽? 그런 것만 전문으로해서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제작하는 작가도 있다고 들었다. 그런 사람들과 협업할 때 어떤 기준으로 일을 하고 진행할 수 있을지 대충은 알고 있어야 아주아주 혹시라도 제안이 들어 온다면 대응을 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