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강의22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2) [강의 3-3강] 캐릭터 제작하는 방법, 이모티콘은 민둥이 캐릭터, 사람 캐릭터, 동물 캐릭터 그리고 기타 캐릭터까지 4가지 캐릭터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민둥이 캐릭터는 컨셉이 돋보이는 이모티콘을 만들 때 사용하고 초보자 및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범용성이 큰 만큼 개성이 없고 부각시킬 특징이 없어서 눈길을 끌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의 착 달라 붙어있는 민둥이 캐릭터를 통해서 컨셉을 부각시킨 전략을 굉장히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작을 해서 그런지 다양하게 적용할 만한 이모티콘을 요모조모 쓴 느낌이 있는데 작가님이 만든 이모티콘만 들여다 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민둥이 캐릭터의 방장 티콘은 좀 재미가 있다. 아이디어도 좋고 포인트도 확실하게 메시지 .. 2025. 5. 13.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1) [강의 3-2강] 연령대별 취향저격, 연령별 이모티콘 기획하기. 연령대 별로 인기 있는 이모티콘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나이 들어감에 있어서 뭔가 이모티콘을 예전 보다 적게 쓰고 있는 느낌이긴하다. 나의 나이 대를 타겟으로 이모티콘을 만드는 것이 가장 수월하다고 한다. 기획하기도 공감하기도 쉬운 부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컨셉에 따라 다르기도 한데 내가 만들려는 이모티콘이 어떤 컨셉이고 어떤 성격인지에 따라서 특정 나이대 혹은 사용자 그룹을 타겟으로 설정 할 수 있는 것 같다. 카카오 이모티콘 샵에서 연령대 별로 이모티콘 순위를 확인 할 수 있으니 연령대 별로 어떤 이모티콘을 좋아하고 어떤 이모티콘이 인기 순위를 유지하는지 보고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을 것 같다. 10대 들은 재미있고 귀엽고.. 2025. 5. 12.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0) [강의 3-1강] 본격적으로 이모티콘 캐릭터 기획이다. 캐릭터가 뚝딱 나오는 이모티콘 아이디어 발상법, 주변의 여러 가지 것들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이 있다. 그래서 반려견, 반려묘 및 개성 있는 친구나 주변인들을 통해서 만들어 진다고 한다. 주변에 캐릭터로 만들 만한 것들이 얼마나 있나 관찰해 보자. 그리고 마인드맵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여러 가지를 떠올리는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서 생각이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숏폼이나 여러 가지 컨텐츠를 보는 편이라고 한다. 유행어도 많기 때문에 유투브나 커뮤니티 짤 등을 자주 살펴보는 것을 권한다고 한다. 이모티콘은 유행이 빠르고 유행에 민감한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주 대화하라고 한다. 대화할 때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2025. 5. 9.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9) [강의 2-16강] 특이하고 다양한 이모티콘 컨셉 소개, 다양한 아이디어로 기획된 이모티콘을 소개해 주는데 첫 예시로 들었던 레트로한 이모티콘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귀엽고 스티커 같은 이미지가 느낌이 괜찮았다. 보다 보니 꼭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상황을 만들어서 텍스트 이모티콘을 만들어서 활용하는 것이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 같았다. 예시 중 이누애 작가님의 ‘열받아도 이쁘게 말하자’ 가 뭔가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는 중에 나왔던 아이디어라서 반가우면서도 유쾌하게 상황을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재미 있었다. 삐삐 컨셉의 이모티콘은 정말 기발했다. 옛날 감성도 살아 있어서 뭔가 어른들과 아이들이 오래된 문화를 요즘의 문화와 교류할 수 있는 컨셉인 것 같아서 재미있는 이모티콘이라 생각 된다. 채팅방을 .. 2025. 5. 8.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