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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무20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0) [강의 3-1강] 본격적으로 이모티콘 캐릭터 기획이다. 캐릭터가 뚝딱 나오는 이모티콘 아이디어 발상법, 주변의 여러 가지 것들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이 있다. 그래서 반려견, 반려묘 및 개성 있는 친구나 주변인들을 통해서 만들어 진다고 한다. 주변에 캐릭터로 만들 만한 것들이 얼마나 있나 관찰해 보자. 그리고 마인드맵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여러 가지를 떠올리는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서 생각이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숏폼이나 여러 가지 컨텐츠를 보는 편이라고 한다. 유행어도 많기 때문에 유투브나 커뮤니티 짤 등을 자주 살펴보는 것을 권한다고 한다. 이모티콘은 유행이 빠르고 유행에 민감한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주 대화하라고 한다. 대화할 때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2025. 5. 9.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9) [강의 2-16강] 특이하고 다양한 이모티콘 컨셉 소개, 다양한 아이디어로 기획된 이모티콘을 소개해 주는데 첫 예시로 들었던 레트로한 이모티콘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귀엽고 스티커 같은 이미지가 느낌이 괜찮았다. 보다 보니 꼭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상황을 만들어서 텍스트 이모티콘을 만들어서 활용하는 것이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 같았다. 예시 중 이누애 작가님의 ‘열받아도 이쁘게 말하자’ 가 뭔가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는 중에 나왔던 아이디어라서 반가우면서도 유쾌하게 상황을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재미 있었다. 삐삐 컨셉의 이모티콘은 정말 기발했다. 옛날 감성도 살아 있어서 뭔가 어른들과 아이들이 오래된 문화를 요즘의 문화와 교류할 수 있는 컨셉인 것 같아서 재미있는 이모티콘이라 생각 된다. 채팅방을 .. 2025. 5. 8.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8) [강의 2-15강] 재미를 더하는 소리 나는 이모티콘, 마이너한 종류의 이모티콘이긴 한데 호불호가 갈리는 이모티콘인 만큼 특색 있는 이모티콘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작가의 ‘오페라 가수식 대화’의 이모티콘은 노래하듯 말하는 이모티콘이라 카톡방을 쓰다가 잠시 폰을 내려놓고 있을 때 이모티콘의 소리가 들리면 재미도 있고 뭔가 하고 더 들여다 볼 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도 조용해야 할 때 난감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리나는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만 가능하다고 하며 재생 시간은 5초 이내여야 한다고 한다. 직접 녹음할 수도 있고 외주를 구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성우를 구해서 협업이나 작업을 의뢰하면서 전문적인 소리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발음이 정확해야 하고 입모양을 애니메이션과.. 2025. 5. 7.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7) [강의 2-14강] 리얼한 움직임을 담아내는 로토스코핑 이모티콘, 로토스코핑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바로 생각난 이모티콘은 ‘철새’ 작가님 늬에시 시리즈 같은 부류의 이모티콘이다. 이모티콘이 익살스럽고 표현이 상당히 재미 있어서 구매한 이력이 있는 이모티콘이다. 강사의 ‘리얼 현실 리액션’ 이라는 로토스코핑 이모티콘을 예시로 설명해 주는데 실제 움직임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한 프레임씩 직접 따라서 그린다고 하는데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이모티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컨셉을 잘 잡고 재미나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행동을 과장해서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을 대변해서 상황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실적인 움직임을 속도를 조절한다던가 그림이기 때문.. 2025.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