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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45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45) [강의 7-1강 / 완강] 누구나 이모티콘 자가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 완강했다. 참 길었고 짧았던 수강 기간이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출했는데 결론은 낙방이었다. 강사님께 피드백을 받아서 다시 제출해볼 예정이다. 생각보다 고배를 마신 것이 쓰진 않았다. 뭔가 살짝 내려 놓은 느낌이라서 그런 것일까... 자주 마시면 점점 쓴 맛이 올라올 것 같지만 아직은 내가 부족한 것도 알고 이 시장을 쉽게 비집고 들어갈만한 실려(?)을 갖추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잘 다듬으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이긴하다만... 아무튼 완강까지 그리고 이모티콘 제안까지 하게 만들어준 탈잉과 김나무 이모티콘 작가님께 감사를 전한다. 생각만 하고 있다가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 것인데 챌린지를 통해서 동기부여와 한.. 2025. 6. 13.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44) [강의 6-5강] 나만의 굿즈로 수익화 하는 방법 / 나의 이모티콘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굿즈를 원할 수 있기 때문에 굿즈 제작까지 염두해두면 좋다고 한다. 일러스트 페어에 단골 등장 하는 굿즈로는 떡메모지, 스티커, 엽서, 키링이 대표적이라고 한다. 스티커나 엽서는 가족 행사 때문에 몇번 주문해 본적이 있어서인지 굿즈 느낌보다는 생활용품 느낌이 들긴 하는데 직접 디자인 하는 굿즈의 영역이라 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특히 키링은 종이에 인쇄되는 제품이 아니어서 그런지 강의 내용이 더 흥미롭게 다가왔다. 강의 후기 이벤트를 통해서 선물 받은 키링을 가방에 잘 달고 다니고 있다. 강사의 경험을 토대로 굿즈 제작에 도움이 되는 업체를 추천해주는데 여러 시행착오를 거쳤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런 정보를 알.. 2025. 6. 12.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43) [강의 6-4강] 오프라인 일러스트 페어 참가 방법 / 일러스트 페어에 참가하는 것은 이모티콘 제작 및 홍보에 필수적이진 않지만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페어에 참가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서울 일러스트 페어, K 일러스트 페어 등 우리나라의 페어가 있는데 인스타그램에서 입장권 이벤트를 통해서 2-3번 정도 다녀온 기억이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 일러스트 페어가 아니라도 캐릭터 페어나 서울 문구전 등 참가비가 비교적 저렴한 편에 속한 것에 참가해서 경험을 쌓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한다. 우리나라 일러스트 페어 뿐만 아니라 홍콩, 일본, 대만 등 해외의 일러스트 페어 참가를 해보는 것도 관심과 에너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페어의 책상을 꾸며주고 굿즈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들이.. 2025. 6. 11.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42) [강의 6-3강]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꾸준히 사랑받기 / 인스타그램은 컨텐츠를 만드는 작가들이 활용하는 주요 무대?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는 컨텐츠를 꾸준히 올리고 여러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라고 한다. 캐릭터 이모티콘의 일러스트에 문구를 넣어 밈을 제작해서 올리는 방법이 있다. 요즘에는 인스타그램에 배경화면용 일러스트를 만들어서 올리는 것이 많다고 한다. 다이어리 꾸미기처럼 휴대폰 꾸미기를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기 때문에 휴대폰을 꾸밀 수 있는 배경화면으로 하고 싶을 만한 그림을 그려서 공유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그리고 요즘 대 유행인 인스타툰을 제작해서 올리는 것이다. 인스타툰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고 캐릭터의 세계관을 확장할 수 있고 릴스 등으로 챌린지를 .. 2025.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