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0)

[강의 3-1강]

 

 

 

 

본격적으로 이모티콘 캐릭터 기획이다. 캐릭터가 뚝딱 나오는 이모티콘 아이디어 발상법, 주변의 여러 가지 것들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이 있다. 그래서 반려견, 반려묘 및 개성 있는 친구나 주변인들을 통해서 만들어 진다고 한다. 주변에 캐릭터로 만들 만한 것들이 얼마나 있나 관찰해 보자. 그리고 마인드맵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여러 가지를 떠올리는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서 생각이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숏폼이나 여러 가지 컨텐츠를 보는 편이라고 한다. 유행어도 많기 때문에 유투브나 커뮤니티 짤 등을 자주 살펴보는 것을 권한다고 한다. 이모티콘은 유행이 빠르고 유행에 민감한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주 대화하라고 한다. 대화할 때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하니 지금 당장 친구들에게 개소리를 해봐야겠다. 사람과 대화할 때 특징이나 패턴이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잠시 일을 내려두고 다른 것들을 하다보면 다시 이모티콘 아이디어를 짤 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