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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2-10강]
귀여운 작은 캐릭터 이모티콘, 이나노 작가님의 나노 토끼 나오는 것을 예시로 들어주었는데 작은 동화 같은 느낌이고 단체 행동 느낌이라서 흥미롭게 보였다. 작고 작은 병아리 삐유 라는 이모티콘에 단체 행동 느낌과 텍스트를 추가해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해주는 느낌인데 뭔가 어린이집 느낌이 나서 귀엽게 느껴진다. 강사가 만든 것 중에 ‘쪼꼬미 애기티콘’은 강사님이 만든 타 이모티콘에 비해 작은 사이즈로 만들었는데 작아도 감정을 표현하는 전략적인 방식이 있다는 점에서 도전해볼 만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지만 성격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캐릭터의 성격을 강조하는 방식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일부러 어수선한 느낌을 더 살려서 정신 더욱 정신 없게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만들어 볼 법한 이모티콘 아이디어였다. 작은 이모티콘은 어쩌면 메시지 그 자체보다 분위기나 캐릭터가 매력을 뽐내야 하는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작은 친구가 소심하게 또는 또랑또랑하게 내는 메시지를 무시하기엔 너무 하찮고 귀엽게... 그런 걸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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