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4)

 

[강의 3-5강]

 

 

이모티콘 캐릭터 제작 5 / 가장 많이 활용되는 동물 캐릭터 만들기. 나도 동물형 이모티콘을 만들고 싶어서 이 강의에 흥미가 많았다. 토끼, 고양이, 개, 곰, 오리 등등 대표적인 동물 캐릭터들이 많고 가끔씩 개성 있는 동물들이 눈에 띄곤 한다. 위에 언급한 단순하지만 어떤 동물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귀여운 것은 덤이다. 김나무 작가의 숭모티콘은 뭔가 말장난을 활용한 것과 캐릭터도 찰진 느낌의 누가 봐도 원숭이 캐릭터로 디자인 되어 있어 군더더기가 없는 느낌이다. 동물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으론 민둥이 캐릭터에서 동물의 키포인트가 되는 요소를 추가 하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토끼나 곰, 고양이는 각각의 귀가 차이점이 있어서 특정 동물을 만들 수가 있다. 여기에 이목구비를 추가해서 그 동물의 특징을 더욱 부각시킬 수가 있다. 펭귄도 귀여움을 담당하는 동물 중 하나이기에 잘 등장하는 녀석인 것 같은데 예시로 든 이미지가 만들기 괜찮다고 생각됐다. 동물의 키워드를 잘 잡아서 특징의 뼈대를 삼고 살을 붙여나가는 연구를 해야한다. 다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