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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3-6강]
이모티콘 캐릭터 제작 / 독특한 기타 캐릭터 만들기.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재미있게 봤다. 예시로는 김나무 작가의 너바라기(식물, 해바라기 컨셉) 여기서도 너무 식물 느낌이 나는 것 보다 의인화를 시켰고 해바라기의 시그니처 요소들을 놓치지 않았다. 곤충으로 한 조금 까칠한 모기군... 역시 모기는 별로다. 하지만 혐오스러운 대상을 귀엽게 표현하여 그 대상에서 느껴지는 것에 대한 공감과 반전 이미지를 느끼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 됐다. 캐릭터에 맞는 시안을 설정하기에는 대상이 확실하게 컨셉을 가지고 있으면 좋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주변으로 시선을 돌려보고 다양하게 생각해 보고 공감을 얻을 수 있거나 말장난을 통해서 재미있게 대화의 작은 주제로 삼을 수 있다면 이모티콘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많은 예시와 어떻게 구상하게 되는지 여기서 더 전문적인 사고(?)를 알고 싶어졌다. 매일 이모티콘만 생각하면 가능할까? ... 꼭 캐릭터가 될 대상이 아니더라도 상황에 맞는 적당한 녀석을 만들어서 공유할 수 있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캐릭터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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