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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무21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3) [강의 2-10강] 귀여운 작은 캐릭터 이모티콘, 이나노 작가님의 나노 토끼 나오는 것을 예시로 들어주었는데 작은 동화 같은 느낌이고 단체 행동 느낌이라서 흥미롭게 보였다. 작고 작은 병아리 삐유 라는 이모티콘에 단체 행동 느낌과 텍스트를 추가해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해주는 느낌인데 뭔가 어린이집 느낌이 나서 귀엽게 느껴진다. 강사가 만든 것 중에 ‘쪼꼬미 애기티콘’은 강사님이 만든 타 이모티콘에 비해 작은 사이즈로 만들었는데 작아도 감정을 표현하는 전략적인 방식이 있다는 점에서 도전해볼 만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지만 성격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캐릭터의 성격을 강조하는 방식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일부러 어수선한 느낌을 더 살려서 정신 더욱 정신 없게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 2025. 4. 30.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2) [강의 2-9강] 모두를 집중시키는, 단톡방용 이모티콘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단톡방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 단체 채팅방에는 방장이나 매니저가 있어서 강사가 만든 ‘파란 왕관을 쓴 방장티콘’은 관련된 사람들이 쓰기에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이모티콘이라고 생각되었다. 또 하나 소개 해준 것 중 하나인 ‘육아 단톡방’에서는 공감되는 여러 가지 상황을 만들어 두었는데 하나같이 잘 맞다고 느껴졌다. 단톡방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도 있고 잠수인 사람도 있고 단톡방에서 활동은 하지만 존재감이 적은 사람도 있기 때문에 중간에 말을 치고 나가기 어려울 때 이모티콘으로 대화에 끼거나 시작하거나 혹은 환기할 수 있는 이모티콘도 있었다. 그리고 성격에 따른 이모티콘.. 2025. 4. 29.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1) [강의 2-8강] 반짝 시즌을 노리자! 시즌 이모티콘,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 설날 추석 같은 명절,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같은 커플 기념일, 입학식 스승의 날 등 학생 기념일 그리고 세계적인 축제인 월드컵과 올림픽 또 할로윈데이 같은 시즌 이모티콘을 기획할 수 있다. 작가는 호랑이해에 맞는 ‘랑랑이’ 캐릭터를 만들어서 새해에 어울리는 동물과 함께 말장난을 넣어서 만든 것이 인상적이었다. ‘한국 축구 응원티콘’을 만든 사고팡 작가의 이모티콘을 볼 수 있었는데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단톡방에서 응원할 때 쓰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수능, 김장 시즌인 단 기간 반짝할 수 있는 시즌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김장 같은 행사는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대화가 많을 것 같다. 여기서 주.. 2025. 4. 28.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0) [강의 2-7강] 취미나 취향을 담은 이모티콘, 작가의 ‘맵부심 & 맵찌리’가 있는 이모티콘이 대화 속에서 나온 기획을 통해서 이모티콘까지 출시 된 게 신기했다. 단순하고 작은 대화로 흘러 사라질 수고 있는 상황을 캐치해서 상품화하는 능력도 대단하다는 생각됐다. 요즘은 특히나 사람들이 매운 음식을 이렇게나 많이 먹고 유행도 되고 챌린지도 하니 어쩌면 잠재적 수요는 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 어떤 대화나 소재도 이모티콘이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취미나 취향은 어쩌면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모임의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니까.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단체 채팅방이나 오픈 채팅방에서 귀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고 공감대까지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인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2025.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