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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강의34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0) [강의 2-7강] 취미나 취향을 담은 이모티콘, 작가의 ‘맵부심 & 맵찌리’가 있는 이모티콘이 대화 속에서 나온 기획을 통해서 이모티콘까지 출시 된 게 신기했다. 단순하고 작은 대화로 흘러 사라질 수고 있는 상황을 캐치해서 상품화하는 능력도 대단하다는 생각됐다. 요즘은 특히나 사람들이 매운 음식을 이렇게나 많이 먹고 유행도 되고 챌린지도 하니 어쩌면 잠재적 수요는 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 어떤 대화나 소재도 이모티콘이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취미나 취향은 어쩌면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모임의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니까.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단체 채팅방이나 오픈 채팅방에서 귀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고 공감대까지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인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2025. 4. 25.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9) [강의 2-6강] 자주하는 습관으로 이모티콘 그려보기, 습관, 버릇에 관한 것으로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는지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말버릇티콘 #같네’를 예시로 보여주었는데 요즘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 버릇을 이모티콘으로 만든 것인데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떤 말투와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잘 관찰해봐야겠고 주변 사람 중에도 말투와 습관이 재미있는 사람이 있는지도 생각해봐야겠다. 직장인이다 보니 직장 상하 관계에서 오는 말투가 상당히 정형적이라는 생각을 하고는 하는데 그 대답은 직장이라면 여기저기서 비슷할 것 같을 것 생각이 들었다. 다리를 떠는 등의 습관은 초조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정신 없고 산만하다거나 머리칼을 자주 만진다거나 하는 습관도 자주하는 행동이지만 사람들의.. 2025. 4. 24.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8) [강의 2-5강]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을 이모티콘에 담아내기,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날씨가 뚜렷하고 다양해서 날씨에 대한 안부나 날씨를 가지고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를 이모티콘으로 만든 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된다. 우리는 일상 생활 중에서 주말이나 보통 저녁에 약속을 잡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는 컨셉으로 이모티콘으로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역시나 좋은 생각은 남들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모티콘 샵에서 검색을 자주 해보면서 아이디어들을 정리하고 소거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대화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어떤 말을 자주 하는지 어떤 상황에 주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약속을 잡는 등 대화를 하는지 아이디어로 쓸만한 것이 있는지 보도록 해야겠다.. 2025. 4. 23.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7) [강의 2-4강] 말투 이모티콘, 주변 사람들이 어떤 말투를 쓰는지 살펴보고 재미있는 말투가 있다면 이모티콘으로 구상해보도록 해야겠다. 말투는 사투리가 강한 인상을 주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특정 지역의 사투리와 그에 맞는 외형을 가진 캐릭터라면 시너지가 좋을 것 같고 우리가 예전에 보던 개그 프로에서처럼 시골에서 서울로 온 사람들의 어리숙하면서도 정감 있는 표현도 잘 버무릴 수 있는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투로도 다양한 이모티콘이 나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챕터였는데 지역색이 강할 수도 성격이 강할 수도 있고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캐릭터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영어를 한글로 표현 하는 것 처럼 콩글리쉬 하는 것이나 한본어 같은 재미있는 발음을 표현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2025.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