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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무28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8) [강의 2-5강]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을 이모티콘에 담아내기,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날씨가 뚜렷하고 다양해서 날씨에 대한 안부나 날씨를 가지고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를 이모티콘으로 만든 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된다. 우리는 일상 생활 중에서 주말이나 보통 저녁에 약속을 잡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는 컨셉으로 이모티콘으로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역시나 좋은 생각은 남들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모티콘 샵에서 검색을 자주 해보면서 아이디어들을 정리하고 소거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대화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어떤 말을 자주 하는지 어떤 상황에 주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약속을 잡는 등 대화를 하는지 아이디어로 쓸만한 것이 있는지 보도록 해야겠다.. 2025. 4. 23.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7) [강의 2-4강] 말투 이모티콘, 주변 사람들이 어떤 말투를 쓰는지 살펴보고 재미있는 말투가 있다면 이모티콘으로 구상해보도록 해야겠다. 말투는 사투리가 강한 인상을 주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특정 지역의 사투리와 그에 맞는 외형을 가진 캐릭터라면 시너지가 좋을 것 같고 우리가 예전에 보던 개그 프로에서처럼 시골에서 서울로 온 사람들의 어리숙하면서도 정감 있는 표현도 잘 버무릴 수 있는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투로도 다양한 이모티콘이 나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챕터였는데 지역색이 강할 수도 성격이 강할 수도 있고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캐릭터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영어를 한글로 표현 하는 것 처럼 콩글리쉬 하는 것이나 한본어 같은 재미있는 발음을 표현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2025. 4. 22.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6) [강의 2-3강] 성격에 관련된 이모티콘, 제목에 이모티콘의 성격이 드러나게 하면 성격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고 캐릭터의 디자인도 그 성격에 맞게 한다면 시너지를 잘 가져갈 수 있다. 성격의 표현을 적극적이고 과장해서 표현한다면 애매한 점을 남기지 않고 명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모티콘에서는 여러 가지 성격을 두루두루 가지고 있는 것 보다 한가지 성격을 잘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성격은 역시나 부정적인 것 보다 긍정적인 것이 표현하기도 사용하기도 좋을 것 같고 심사하는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은 이모티콘이라면 승인에 조금 더 점수를 주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화가 많은 캐릭터라든지 정이 많은 캐릭터 라든지 소심하고 말 수가 적은 캐릭터 라든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 2025. 4. 21.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5) [강의 2-2강] 직업에 관련된 이모티콘, 우리 사회에는 정말 다양하고 수많은 직업군이 있다. 기존에 출시된 이모티콘 중에 특정 직업군에서 사용할 만한 직접적인 이모티콘이 없다면 틈새 시장을 노려서 이모티콘을 기획하고 제안에 도전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강사의 ‘퇴준생티콘’ 같은 이모티콘처럼 직장인 모두가 꿈꾸고 있는 퇴사에 대한 생각과 태도 말투가 담겨 있어서 재미도 있었고 범용성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 좋은 이모티콘이다. 본인도 퇴사 전에 알았다면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다양하게 직업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고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많은 아이디어를 듣고 나는 회사 사람들과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지도 잘 살펴봐서 이모티콘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 생각해보도록 해야겠다. 사내 메신저나 특정 회.. 2025. 4. 18.